기술보증기금은 중소·벤처기업의 인수합병(M&A) 활성화를 지원하고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‘M&A 파트너스’를 추가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.
M&A 파트너스는 기보와 공동중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민관협력 M&A 플랫폼으로 중소·벤처기업에 맞춤형 중개 서비스를 지원하는 민간 기관이다.
기보는 공개모집에 참여한 기관들을 대상으로 ▲M&A 중개실적 및 역량 ▲중개업무 수행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5개 기관을 M&A 파트너스로 추가 선정했다. 이에 따라 기보와 협력하는 M&A파트너스는 기존 10곳에서 15곳으로 늘었다.
기보는 이번 M&A파트너스 확대를 통해 중소·벤처기업이 효과적으로 M&A를 추진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.
M&A 중개 지원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기보 ‘스마트 테크브릿지’ 내 M&A 거래정보망에서 신청할 수 있다. 중기이코노미 신지아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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